공룡
알버타의 남동부 1/4에는 캐나디언 배드랜드라고 알려진 달 표면 같은 풍경이 넓은 띠 모양을 이루는 곳이 있다. 이 고대 해저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선사시대의 화석과 공룡발굴이 있는 곳이다. 시간을 수백만년 거슬러 올라가는 매력적인 여행을 해보자.공룡 발견
7천 5백만년 전 알버타는 번성하는 공룡의 번식지였다. 1884년 지질학자와 탐험가 조셉 티렐은 드럼헬러 부근에서 특이한 바위 형성을 발견하였다. 깊은 조사를 통해 매우 큰 공룡의 해골을 발견했고 그것은 알베르토 사우르스라고 알려지게 되었다.
드럼헬러의 로열 티렐 뮤지엄
공룡 시대를 망라하는 백악기까지 거슬러가는 역사가 박물관에 가장 잘 담겨있다. 1억 천만 개의 화석 표본이 있으며 가장 인상적인 전시는 거의 40개의 공룡 뼈를 설치한 거대한 공룡관이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전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으며 어린이와 어른 관객 모두를 압도한다. 또 다른 인기 있는 것은 데본기와 백악기 정원이다. 발굴 지역 근처, 또는 마른 골짜기와 협곡으로 안내자를 동반한 하이킹에 참여해보라. 낮 동안의 캠프나 일박을 하는 캠프 등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공룡 주립공원(Dinosaur Provincial Park)
캘거리 동쪽으로 두 시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고, 배드랜드, 화석 발굴 현장, 화석층으로의 버스 투어와 안내자의 설명이 있는 하이킹이 마련되어 있다. 공원에 현장사무소를 운영하여 이 고대 해저지역에서 고고학자들이 계속해서 동식물 화석을 발굴하고 있다.Devil’s Coulee Dinosaur Museum
레스브리지 남동쪽으로 40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공룡 태아의 화석과 알 껍질을 전시하고 있다. 1987년 어린 학생이었던 아마추어 고고학자 Wendy Sloboda의 첫 발견 이래로 Hardrosaur 공룡의 넓은 둥지 라는 굉장한 발견을 이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