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 주말 밴프에 첫 눈 내려
스키시즌 오픈을 서두르는 밴프의 스키 BIG 3
캐나디언 로키의 본고장, 알버타 주 밴프에 지난 주말 첫눈이 내려 스키어들에게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다가왔음을 알렸다.
밴프에서 대표적인 스키 리조트로 "BIG 3"라고 불리는 " 선샤인 빌리지(Sunshine Village)", " 레이크 루이스(The Lake Louise Ski Area)", " 마운트 노퀘이(Mt. Norguay)"는 개장마무리 준비에 한창이다.
마운트 노퀘이는 10월 31일, 할로윈 데이에 맞추어 개장하고 BIG 3중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을 예정이다.
이어 11월 6일 레이크 루이스가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도 레이크 루이스는 스키 월드컵을 유치하여 11월 28일~29일에는 남자부 경기, 12월 4~6일에는 여자부 경기가 이곳에서 펼쳐지게 된다.
선샤인 빌리지는 11월 11일에 개장할 예정이며 대대적인 보수를 거친 마운틴 랏지도 함께 문을 연다. 30개의 객실은 외관상 고급스러움을 더했을 뿐 아니라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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