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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Alberta

알버타로 떠나는 세계자연유산 여행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5개 지역은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Waterton Lakes National Park), 헤드 스매쉬드 인 버팔로 점프(Head-Samshed-in Buffalo Jump), 공룡주립공원(Dinosaur Provincial Park), 밴프&재스퍼 국립공원(Banff & Jasper National Park), 우드 버팔로 국립공원(Wood Buffalo National Park)이다.

이 다섯 지역을 모두 둘러보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차로 1주. 찬찬히 여유를 가지고 돌아보고 싶다면 2주 정도는 계획하는 것이 좋다. 5개의 세계자연 유산지를 둘러보는 길에 록키 산맥의 절경을 볼 수 있는 코스가 포함되어 있어 운전하며 이동하는 내내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록키산맥의 전경과 얼음벽, 빨아들일 듯 포효하는 폭포수들을 만나는 순간 왜 이 곳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지 절감하게 될 것이다.
캘거리 – 공룡주립공원 – 헤드 스캐쉬드 인 버팔로 점프 – 워터튼 국립공원 – 캘거리 경유 – 밴프 – 재스퍼 국립공원 – 우드 버팔로 국립공원

1. 공룡 주립공원(Dinosaur Provincial Park)
알버타 중부 건조지역에 위치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공룡뼈 채굴장이 있는 곳. 직접 공룡뼈 채굴에 나서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괴기 모양의 암주 후두(Hoodoo)가 곳곳에 우뚝우뚝 서있는 진풍경을 경험해보자.

2. 헤드 스매쉬드 인 버팔로 점프 (Head-Smashed-In Buffalo Jump))
1981년에 세계유산으로 지정. 이 곳은 북미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되었으며 가장 잘 보존되고 있는 버팔로 사냥터. 북미 대륙의 서부 대평원의 인디언들은 19세기 초까지 버팔로 사냥의 한 방법으로 절벽으로 대량유인하여 도살하는 방식을 취했다.

3.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 (Waterton Lakes National Park) )
1979년에 세계유산으로 지정. 이 국립공원은 깊은 빙하호수, 고지대 등반, 승마, 1,200여종이 넘는 야생 동식물로 유명하다. 게다가 1932년, 세계 최초로 미국의 글래시어 국립공원 (Glacier National Park)과 공동으로 국제 평화 공원 (International Peace Park)을 만들어 현재 환경 협동(Environmental Co-operation)의 모델로 자리매김.

4. 밴프 & 재스퍼 국립공원 (Banff & Jasper National Park))
국내에도 아름다운 휴양지로 잘 알려진 밴프와 재스퍼는 공동으로 1985년에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 두 지역은 각종 역사적 박물관과 승마, 골프, 카누 등 다양한 레포츠 외에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휴양지.

5. 우드 버팔로 국립공원 (Wood Buffalo National Park)
1983년에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국립공원. 북방침엽수로 우거져 있으며 세계최대의 들소 서식지로 유명하다.